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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란서 고려 지킨 ‘서희’처럼 독도 지킴이 나선 ‘가수 서희

DOKDO1 2016. 5. 23. 20:56

서희 사수가 하는 일을 우리는 적극 도와드려야 한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우리끼리만 외칠 것이 아니고 국제사회에

외쳐야 한다, 서희가수가 영어,스페인어,앞으로는 중국어등 여러나라 어를

노래 하고 우리국민들이 외국인들에게 가르친다면 국제사회가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 한다면 일본은 남의 땅을 노리는 질 나뿐 나라가 알려질 것이고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면치 못 할 것이다, 독도사수연합회 독도 이상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90500085&code=100203

 

거란서 고려 지킨 ‘서희’처럼 독도 지킴이 나선 ‘가수 서희

 박주성 기자 pjs08@kyunghyang.com
’‘독도 노래’ 영어·스페인어로 취입하고 국내외서 홍보 공연

‘Do you know Dokdo?’를 스페인로 하면 ‘Sabes Dokdo?’

독도를 주제로 한 노래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연이어 취입해 화제를 모은 가수가 있다. 올해로 가수생활 20년째를 맞는 서희(본명 서선택·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가수도 있어?’ 하겠지만 2002년과 2007년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싸우지 마’나 ‘신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를 듣다 보면 ‘아! 그 가수’가 연상될 정도로 자신보다는 노래가 더 알려진 가수다.

‘대한민국 싸우지 마’는 2002년 대선직전 여야가 대치할 당시 정치권을 익살스럽게 풍자한 노래. ‘신독도는 우리 땅’은 2007년 독도 영유권 문제로 한·일이 첨예할 당시 ‘도꾸도와 강꼬꾸노 료오도데스(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라는 일본어 가사를 삽입해 화제를 모은 노래다.

이때부터 그는 ‘독도 가수’가 됐다. 그래서 붙여진 닉네임이 ‘독도국제홍보대사’.

“독도가 우리 땅이란 것을 우리 국민은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문제는 외국인이 모른다는 것이지요. 미국 공연에서 만난 한인 2·3세들조차 독도를 모르니 외국인이 알 턱이 없겠지요.”

2008년 ‘독도를 아십니까’라는 영어 독도 노래인 ‘Do you know Dokdo?’를 취입하자마자 기타 하나 달랑 걸머메고 필리핀과 미국 라스베가스, LA, 호주 등지를 돌며 교민을 상대로 공연을 펼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내친김에 그는 지난해 12월 ‘Do you know Dokdo?’의 스페인어 버전인 ‘Sabes Dokdo?’노래도 냈다. “세계인이 쓰는 언어가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순이더라고요. 그래서 스페인어에 이어 중국어로도 독도노래를 낼 생각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도 독도가 우리 땅인 줄은 알지만 ‘왜’ 우리 땅인 줄 설명하는 아이는 드물다는 것이다.

이번엔 전국의 초등학교를 누비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인천 능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문경과 구미 등지를 돌아 12월28일 김천여중까지 33회 걸쳐 무료 공연을 펼쳤다. 이를 위해 사비를 털어 독도 가사말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공연 때마다 청소년에게 나눠줬다. 말이 공연이지 ‘공연을 빙자한 강의’였다.

그러다 보니 수입은 고사하고 지출만 늘어났다. 그래도 값진 소득이 적지 않았다. 그의 공연이 알려지면서 독도관련 시민단체들이 최근 “Do you know Dokdo? 가사말을 중학교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는 청원을 동북아재단 측에 제기한 것이다.

인천에선 향토가수로 더 잘 알려진 그는 자신의 종전의 히트곡이자 웃음치료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웃다 보니’곡이 담긴 CD를 건네며 ‘大한국인 행복대사, 서희’라는 사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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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도사수대
글쓴이 : 독도 이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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